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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재훈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, 계속해서 자신을 깎아내리는 너에게 안녕하세요! 움머움머입니다. 오늘은 [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]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.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■ 저자 : 정재훈 ■ 출판 : 마인드셋 ■ 출간 : 2022.02.24 ■ 장르 : 자기 계발 기분이 우울할 때 어떻게 극복하나요? '도끼는 잊어도 나무는 잊지 못한다'라는 말이 있습니다. 많은 나무를 찍었던 도끼는 어떤 나무를 찍었는지 일일이 기억하지 못하지만, 도끼에게 날카롭고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나무는 그 아픔을 영영 기억한다는 뜻인데요. 이건 인간관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 상대방에게 무례한 태도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사람은 자신이 그렇게 했던 행동과 말을 기억하지도 못하지만, 그런 무례한 사람에게 당한 사람들은 그 상처를 영영 기억하면서 아파하는 .. 2022. 9. 24.
송차선 곱게 늙기, 품위 있게 나이 든다는 것 안녕하세요! 움머움머입니다. 오늘은 [곱게 늙기]라는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. 곱게 늙기 ■ 저자 : 송차선 ■ 출판 : 샘터 ■ 출간 : 2018.07.05 ■ 장르 : 시/에세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행복의 정의는 무엇인가요? 예전의 저는 '곱게 늙는다'라는 말에 큰 관심을 갖지는 않았었는데요. 그런데 어느 날, 제가 서점에서 책을 쭉 둘러보다가 라는 책 제목에 시선이 꽂히더라고요. 사람으로 태어난 우리는 결국 젊음이라는 건 지나가는 것이고, 세월이 가면 늙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할 텐데요. 그래서 억지로 젊게 보이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곱게 늙어가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어느 날 갑자기 곱게 늙을 수는 없을 거예요. 한 사람의 인.. 2022. 9. 21.
김수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, 00처럼이 아닌 나 다운 모습으로 안녕하세요! 움머움머입니다. 오늘은 [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]라는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.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■ 저자 : 김수현 ■ 출판 : 클레이하우스 ■ 출간 : 2022.02.04 ■ 장르 : 시/에세이 가장 나 다운 모습은? "어른이 되어 보니 이 세상은 냉담한 곳이었다."라고 작가는 말합니다. 부조리가 넘쳐나고 사람들은 불필요할 정도로 서로에게 선을 긋고, 또 갑과 을로 사람을 나누면서 차별과 멸시를 즐기고, 정말 따스하고 평등한 세상에 살아가기를 바라지만 실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냉정한 현실은 그렇지만은 않습니다. 이렇게 힘든 세상 속에서 발버둥 치면서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인생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, 이 세상의 정답에 굴복하지 않고 누군가의 가시 돋.. 2022. 9. 19.
[서평] 행동 조심하셔야 해요😢 '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, 이영직' [서평] 행동 조심하셔야 해요😢 '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, 이영직' 안녕하세요! 움머움머입니다. 오늘은 [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]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. 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 ■ 저자 : 이영직 ■ 출판 : 스마트 비즈니스 ■ 출간 : 2018.12.05 ■ 장르 : 자기 계발 무심코 했던 행동이 큰 화를 불러왔던 경험이 있나요?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일까요?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, 저는 그중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일이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.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속담도 있죠.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무형의 것이기 때문이에요. 또, 한 편으로는 사람의 마음처럼 속이기도 착각하게 만들기 쉬운 것도 없습.. 2022. 9. 17.
[서평] 이래서 네가 너무 좋아! '호감 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, 장신웨' [서평] 이래서 네가 너무 좋아! '호감 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, 장신웨' 안녕하세요! 움머움머입니다. 오늘은 [호감 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]라는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. 호감 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■ 저자 : 장신웨 ■ 출판 : 리드 리드 출판 ■ 출간 : 2022.08.11 ■ 장르 : 자기 계발 평소에 실천하고자 하는 말투가 있나요? 일상을 살아가면서 말의 힘을 느끼는 순간들이 참 많은데요. 그럴 때마다 제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말에는 그 사람이 담기고, 그 사람의 인격이 담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 누군가와 대화를 깊이 해보면 그의 가치관이나 됨됨이,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. 그래서 우리가 매일 하고 살아가는 말은 생각보다 큰 힘을 가지는데요. 먼.. 2022. 9. 14.
[서평]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너를 비춰줄게 '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, 소윤' [서평]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너를 비춰줄게 '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, 소윤' 안녕하세요! 움머움머입니다. 오늘은 [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]라는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.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■ 저자 : 소윤 ■ 출판 : 북로망스 ■ 출간 : 2021.09.29 ■ 장르 : 시/에세이 최근 나를 예민하게 만들었던 일은? 하루 일과를 다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, 유난히도 피로감이 느껴지는 날 있으시죠? 몸의 피로감뿐만 아니라 마음의 에너지가 다 빠져버린 그런 날이요. 나의 기준이 아니라 세상의 기준, 나의 관점이 아닌 타인의 시선, 이렇게 세상이 정해 놓은 틀과 타인의 시선을 너무 많이 의식해서 살아갈 때, 그래서 진짜 내 모습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, 저는 그럴 때 마.. 2022. 9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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